리트윗하신 거 보고 울고 있어요... 어제도 많이 울었는데 오늘도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아요... 작년에 간 강아지가 한 번도 꿈에 나오지 않았는데 강아지별이 좋아서 잘 놀고 있느라 안 오는 거겠죠. 가기 전에 많이 아파서 더 이상 선택지가 없어서 먼저 보내줬는데 그게 원망스러워서 안 오는 걸까봐 1년 넘게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내 동생 착해서 원망할 줄 모르는 바보니까 잘 노느라 안 오는 거겠죠. 우리 쫄보 거기서는 겁없이 잘 놀고 있길 바라요.
우리 별이도 구름이랑 다롱이 만나서 신나게 놀고 있었으면 해요.
모든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사람들이 많이 슬프지 않은 밤이 됐으면 좋겠네요. 태이님도 힘내세요. 구름이는 아주 많이 행복했을 거고 지금도 행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