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그리시는 모든 그림을 언제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어느 회색머리 아드님때부터 좋아해왔지만 올리신 그림을 보면서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특히 전에 올리셨던 푸른 나비가 있던 그림이나 검은 배경 인외퀸 그림은 한번씩 떠오를 정도로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림에 차이가 생기면서 예전의 아쉬움따위는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모든 변화들에 오늘도 어여쁜 그림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올려주실 때면 마침 보고싶었는데 잘 됐다 싶을 정도로 반가워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